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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남양주 다산 정약용 정신 잇는 교육과정 업무협약 지역 연계 교육으로 실학 정신 계승 및 미래 인재 양성 기대 2026-04-29
강성금 kangske19@naver.com

협약식 모습[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강진군과 경기도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다산 정약용의 정신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손을 맞잡고, 강진 다산박물관과 강진교육지원청, 경기도 구리 남양주교육지원청, 실학박물관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다산박물관에서 진행되었으며,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로 체결된 협약이라는 점에서 지속적인 교육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다산 정약용 관련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학생 대상 체험 및 탐방 프로그램 운영 ▲교원 연수 및 교육자료 공유 ▲지역 간 교육 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강진과 남양주는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와 생애 주요 활동지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역사적 인물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산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간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다산 정약용의 실학 정신을 현대 교육에 접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모델로서, 향후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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