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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내년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5월 4일~15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 2026-04-29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


주택용 태양광 시설 설치 후 광경(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비를 지원한다.


대상 지역은 고흥읍을 비롯한 점암·영남·과역·남양·동강·대서·두원면 등 8개 읍면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설치비의 80%(국비 50%, 지방비 30%)를 지원받아 자부담은 10~20% 수준으로 낮아진다. 태양광(3kW) 기준 약 121만 원을 부담하면 되며, 설치 후에는 가구당 월 4만~5만 원가량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12개 읍면 704개소에 설비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는 5개 읍면 371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7년부터는 전체 16개 읍면을 2개 권역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 시에는 건축물대장,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한국전력 고객종합정보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미등기 또는 불법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신재생에너지과 관계자는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에서 에너지 비용 절감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직결된다”며 “공모사업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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