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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소중한 가축과 재산 지키자” 축사 화재 예방 안전 수칙 홍보 전기시설 점검 및 화기 취급 주의 등 5대 안전 수칙 준수 당부 2026-04-29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소방서(서장 안철수)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축사 내 노후 전기시설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화재 예방 안전 수칙’ 홍보에 나섰다.


축사화재 예방 포스터 사진

축사 화재는 대부분 노후화된 전기 배선, 먼지 적재로 인한 트래킹 현상, 화기 취급 부주의 등으로 발생하며, 한번 발생하면 대형 화재로 이어져 막대한 재산 피해와 가축 손실을 초래하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에 무안소방서는 다음과 같은 5대 필수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기 시설 점검: 노후 전선 교체 및 피복 상태 확인, 과부하 방지 조치

▲먼지 및 가연물 제거: 수시로 청소하여 먼지, 거미줄, 건초 등 화재 원인 물질 제거

▲화기 취급 주의: 축사 내 흡연 금지 및 용접 작업 시 화재 감시자 반드시 배치

▲소방시설 비치 및 점검: 소화기 비치, 주기적인 점검 및 올바른 사용법 숙지

▲노후 전선 및 배선 관리: 손상된 절연·부식 전선 즉시 보수 및 전선 보호관 사용


특히 전기 시설의 경우, 축사 내 높은 습도와 먼지가 결합해 누전 화재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전용 보호관을 사용하고 분전함 내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무안소방서 관계자는 “축사 화재는 예방이 최우선이며, 농가 스스로가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는 작은 실천이 우리 모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안전한 축사를 만들기 위해 화재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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