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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전남도의장 “유보통합 시대, 아이·교사 모두 행복한 환경 조성할 것” 전남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 참석해 보육 교직원 노고 격려 및 정책 협력 당부 2026-04-29
안애영 aayego@daum.net

29일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열린 전남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신임 회장단을 축하하고 현장 중심의 보육 정책 실현을 약속했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이 유보통합이라는 큰 변화를 앞둔 시점에서 전남 보육의 질적 성장과 보육 교직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현장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29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열린 전남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신임 회장단을 축하하고 현장 중심의 보육 정책 실현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김순영 신임 회장을 비롯해 보육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연합회기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김 의장은 축사에서 "전남 보육이 오늘날의 발전을 이룬 것은 아이들을 진심으로 품어온 보육교사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현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특히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로 나뉜 관리 체계를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과 관련해 김 의장은 “지속 가능한 전남 보육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과제”라고 언급했다. 이어 새로 취임한 김순영 회장과 임원진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결집해 제도 변화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어린이집연합회는 1996년 설립 이후 현재 도내 869개 어린이집과 9,600여 명의 보육 교직원을 대표하는 단체로 성장했다. 연합회는 아동 3만여 명을 돌보는 현장 업무 외에도 보육 교직원 페스티벌,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 의장은 “연합회는 전남 보육 정책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도의회 역시 아이와 교사 모두가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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