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학생 건강 데이터 정확도 높인다… 전남교육청 표본학교 실무 교육 정밀한 실태 분석 거쳐 중·장기적 건강관리 정책 수립 기반 마련 2026-04-29
안애영 aayego@daum.net

29일 전남교육청은 전라남도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2026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학교 설명회’를 진행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신뢰도 높은 건강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29일 전라남도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표본학교 관계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학교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 건강검사 운영의 정밀도를 높여 체계적인 건강 지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표본조사의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 절차를 확인하고, 교육지원청 통계 검토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중점 사항들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내실 있게 진행됐다. 목포여자고등학교 부아경 보건교사가 강사로 나서 나이스(NEIS) 시스템을 활용한 검사 결과 입력 단계를 시연했으며, 실무자들이 자주 겪는 입력 오류 사례와 이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처리 방법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표본조사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전남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적인 건강관리 정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입체적으로 관리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토대를 다질 계획이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정확한 데이터는 효과적인 학생 건강관리 정책의 시작점”이라며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여 신뢰할 수 있는 건강 관리 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cript>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