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순천시, 코스트코 입점 부지 계약 체결에 기대감 해룡 선월지구에 2028년 개점 목표…교통 개선·상생대책 병행 2026-04-29
안애영 aayego@daum.net

코스트코 순천점이 들어설 해룡면 선월지구(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순천시가 해룡면 선월지구 코스트코 순천점 입점 부지 계약이 체결되자 관련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순천시에 따르면 ㈜코스트코코리아는 29일 선월지구 사업시행자인 선월하이파크밸리와 순천점 입점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전라남도와 순천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간 투자협약 이후 진행된 후속 절차다.


코스트코는 향후 건축 인허가 등을 거쳐 2028년 개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순천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역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소상공인과의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신대·선월지구 일대 교통 개선대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IC와 내부도로 등 8개 구간 정비를 위해 국비를 포함한 예산을 확보해 교통 여건 개선에 나선다.


순천시는 코스트코 순천점이 지역 소비 확대와 인근 도시 수요 유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남해안권 경제 활동의 한 축으로 자리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부지 계약 체결을 계기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트코는 선월지구 약 4만 6천㎡ 부지에 순천점을 조성하고, 인력 고용도 계획하고 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