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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두원농협, ‘푸른 바다 가꾸기’ 해양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영농폐기물 수거 및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 이어 ESG 경영 실천 박차 2026-04-30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두원농협(조합장 신선식)은 30일, 고흥군 두원면 대전해수욕장 일대에서 깨끗한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한 ‘해양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해양쓰레기 수거작업 봉사활동 광경(이하사진/두원농협 제공)

이번 봉사활동을 최근 심각해지는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고, 청정 고흥의 바다 자원을 보호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두원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10여명이 참여하여 해안가에 밀려온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폐어구 등 각종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두원농협은 단순히 농업인의 권익 향상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것이 곧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길이라는 신념 아래 이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수거된 쓰레기들을 분리 배출함으로써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데도 앞장섰다. 


신선식 두원농협 조합장은 “우리 삶의 터전인 바다를 깨끗하게 가꾸는 것은 다음 세대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두원농협은 그동안 환경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해왔다. 농촌 지역의 오염원을 제거하는 ‘영농폐기물 쓰레기 수거 사업’을 통해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섰으며,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을 실시하여 대기질 개선과 농업인 건강 증진에 기여한 바 있다. 두원농협은 이번 해양환경 개선 활동을 더해, 산과 들 뿐만 아니라 바다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환경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익 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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