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광양시 ‘생애복지플랫폼’ 성공 사례 전국 공무원과 공유 보건복지인재원서 3회 걸쳐 강의… 400종 복지정책 통합 관리 및 성과 공유 2026-04-30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8일까지 광양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전국 지자체 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광양시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서비스 개선 성과를 강의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생애복지플랫폼’ 구축 사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하며 복지서비스 전달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8일까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전국 지자체 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광양시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서비스 개선 성과를 강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광양시 생애복지플랫폼팀장이 강사로 나서 지자체 공무원들에게 플랫폼의 추진 배경과 복지정책 정비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광양시는 부서별로 분산되어 있던 기존 복지정책을 생애주기별과 분야별로 체계화해 행정서비스 종합안내서를 제작했으며, 이를 토대로 사각지대를 분석해 신규 정책을 발굴하는 등 현재 총 400종의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의 통합행정플랫폼인 ‘MY광양’ 앱을 활용한 운영 사례가 주요하게 다뤄졌다. 시민들이 방대한 복지 정보를 앱을 통해 한눈에 확인하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행정 서비스와 인구 정책을 연계한 운영 성과는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시의 복합적인 복지 체계가 전국 지자체의 정책 수립에 참고가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태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평생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