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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 5월 1일 개막... 미식축제 자리매김 개막식 10,000명 참석, 제철 키조개·체험·공연 어우러져 인기 2026-05-03
김상봉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가 5월 1일 안양면 수문항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관광객과 지역민 등 10,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5월 5일까지 5일간 이어지며, 장흥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제철 키조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 첫날부터 축제장은 키조개 요리를 맛보려는 방문객들로 붐볐다.

 

장흥삼합을 비롯해 키조개 구이, 탕수육, 죽 등 다양한 먹거리가 큰 호응을 얻으며 장흥의 미식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행사도 높은 인기를 끌었다.

 

키조개 까기와 썰기 체험, 어린이 문화체험, 키조개 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 곳곳에서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등 가정의 달을 맞은 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장흥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찾아주셔서 축제가 더욱 풍성하게 시작됐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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