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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삼성전자 협력회사 채용관’ 전면 리뉴얼 오픈 “AI 매칭과 사용자 경험 강화로 매칭 효율성 극대화” 2026-05-08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사람인 마케팅실 제공[전남인터넷신문]커리어 플랫폼 사람인(대표 황현순)은 삼성전자 협력회사 채용관을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삼성전자 협력회사들이 우수 인재를 효율적으로 채용하고, 구직자들은 검증된 우량 기업으로의 취업 기회를 쉽고 빠르게 만나도록 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사람인의 고도화된 AI 기술과 사용자 중심의 UI·UX를 전면 적용해 매칭의 정확도와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 것이 핵심이다.

가장 큰 변화는 ‘AI 추천 공고’ 기능의 도입이다. 사람인 플랫폼 메인에 적용된 것과 같이, AI가 구직자의 이력서와 행동 패턴을 분석한 맞춤형 공고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구직자는 여러 공고 중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삼성전자 협력회사 채용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대폭 개선했다. 기존 단일 페이지 형태에서 ‘메인’과 ‘서브’ 페이지로 이원화했다. 메인 페이지는 지원자 개인 맞춤형 공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표준 6개 직무(연구개발, 기술,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관리, 제조기술, 경영지원 등)와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5가지 키워드 기반으로 공고를 분류해 구직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서브 페이지는 상세 공고 리스트와 검색 기능에 집중해 목적에 맞는 공고 탐색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검색창을 추가해 직무, 근무지역, 키워드별로 맞춤형 공고를 검색할 수 있으며, 여러 공고를 리스트 형태로 이어서 보여줌으로써 보다 자세한 공고 탐색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채용관에는 생동감 넘치는 실사 이미지를 적용해 심미성을 제고하고 몰입감을 높였다.

사람인 관계자는 “사람인의 삼성전자 협력회사 채용관은 국내 대표 기업 삼성전자의 협력회사로서 경쟁력이 보증된 우수 기업과 역량 있는 인재를 잇는 가교 역할을 지속해 왔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술력을 갖춘 협력회사들이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은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사람인은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협력회사들이나 특정 지역·산업에 속한 기업들의 채용 공고를 한 데 모은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하고 있다.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이 만성적인 구인난을 겪는 협력회사의 채용을 지원하는 ‘온라인 상시 채용관’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사람인은 삼성전자 외에도 SK텔레콤, 현대자동차그룹, 네이버, 중소기업중앙회 등 국내 유수 기업 및 기관의 채용관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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