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주기전대학 RISE 사업단은 부안군과 함께 추진하는 RISE 3-2 J-커뮤니티 캠퍼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퍼머컬처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맛있는정원코리아와 치유농업 교육성과의 지역서비스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안군의 치유농업 교육성과를 지역 현장과 서비스 모델로 확산하기 위한 단계별 실행전략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지역 치유자원의 분석, 생태 기반 농장 설계, 퍼머컬처 디자인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부안형 치유농업 실행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주기전대학 RISE 사업단과 치유농업과는 본 과정의 강좌 기획, 교육 운영, 학사 관리, 성과관리 및 과제평가 대응을 총괄하며, 맛있는정원코리아는 퍼머컬처 전문강의, 설계 실습, 자격과정 운영 등 전문 교육 영역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생들이 지역 치유자원을 이해하고, 실제 농장과 마을 단위에서 적용 가능한 치유농업 공간 및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안군 내 치유농업 기반을 확대하고, 교육성과가 지역서비스와 현장 적용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협력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전주기전대학 RISE 사업단 조덕현 단장은 “이번 협약은 부안군 RISE 3-2 J-커뮤니티 캠퍼스 구축사업의 교육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실행체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부안군이 치유농업 교육과 지역서비스가 연계되는 대표적인 실행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치유농업과 최연우 학과장은 “치유농업 교육이 단순한 이론 습득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치유자원 분석, 농장 설계, 프로그램 적용, 지역서비스 확산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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