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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이동검진으로 어르신 결핵 조기 발견 경로당 방문 이동검진...결핵 조기 발견 나서 2026-05-11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전남 영암군 찾아가는 결핵검진[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은 결핵 환자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검진을 진행한다. 


검진은 5월부터 11월까지 경로당 이용 어르신 등 65세 이상 군민 1,0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연계한 이동검진 방식으로 실시된다.


군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영암읍과 덕진면 경로당 등에서 첫 검진을 실시해 200여 명을 대상으로 흉부 X-선 검사를 진행했다.


검진 결과 추가 검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객담검사와 치료 연계, 사후관리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통해 어르신 건강 보호와 결핵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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