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 두원농협(조합장 신선식)이 12일 두원면 중앙게이트볼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제6회 두원농협조합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6회 두원농협조합장기 게이트볼대회’ 광경(이하사진/두원농협 제공)
이번 대회는 두원면 관내 경로당 게이트볼 동호회 회원으로 구성된 6개 팀 60여명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여 선의의 경쟁을 치루며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신선식 두원농협조합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열띤 승부를 펼치는 한편 서로를 격려하며 건강한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농협 임직원들은 원활한 대회운영을 위해 경기 진행과 안전관리, 참가자 편의지원을 하면서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참가 선수들을 위한 중식과 다과를 준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선수대표가 신선식 조합장에게 선수선서를 하고 있다
신선식 조합장은“어르신들의 활기 넘치는 모습을 뵈니 우리 지역의 건강한 에너지가 느껴져 매우 기쁘다”며, 단순한 운동 경기를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이 자리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활력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단호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선식 조합장이 선수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편, 두원농협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각적인 공익 사업을 전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깨끗한 농촌을 만드는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농기계 순회 수리 서비스’를 통해 농번기 농업인들의 일손돕기와 수리비 부담 경감에 앞장서는등 현장 밀착형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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