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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인문·여행 결합한 ‘영암 사계 인문학교’ 운영 자연·사람·문화를 주제로 계절별 인문 콘텐츠 마련 2026-05-12
강성금 kangske19@naver.com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은 지역 자연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인문프로그램 ‘영암 사계 인문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까리타스 생태농원에서 ‘영암 사계 인문학교’ 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암 사계 인문학교’는 계절별 주제에 따라 자연과 사람, 지역문화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영암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체험하며 삶과 공동체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봄 프로그램은 ‘영암의 자연과 사람 기록하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생태농원 체험과 인문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여름에는 도갑사 템플스테이에서 인문학교 ‘여름’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앞으로 가을·겨울 프로그램까지 이어가며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인문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영암 사계 인문학교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자신을 돌아보고 내면을 채우는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인문 콘텐츠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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