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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온 가족 함께 즐기는 뮤지컬 ‘하늘을 날으는 피터팬’ 공연 23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서 공연...화려한 플라잉 퍼포먼스 선봬 2026-05-13
강성금 kangske19@naver.com

포스터[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이 오는 23일 오후 2시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 대회의실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하늘을 날으는 피터팬’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무대를 가로지르는 플라잉 퍼포먼스와 역동적인 액션 연출이 어우러진 가족형 뮤지컬로,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60분이며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피터팬 공연 모습공연은 피터팬이 웬디와 동생들을 네버랜드로 초대하면서 시작된다. 요정 팅커벨과 인어, 인디언, 후크선장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모험 이야기를 펼치며 용기와 우정, 가족의 소중함을 전한다. 특히 배우들이 객석과 무대를 넘나들며 펼치는 플라잉 장면과 생동감 있는 연기로 관객 몰입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3,000원이며 오는 22일까지 영암군 홈페이지 OK통합예약에서 예매할 수 있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아이들이 상상 속에서만 꿈꾸던 하늘을 나는 장면을 공연장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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