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장애인 생산품 구매로 고용 지원 확대
복사지 등 소모품 구매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확대 실천
2026-05-13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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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도교육청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를 위해 장애인 연계고용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도교육청은 (사)한마음장애인복지회와 ‘2026년도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복사지 등 소모품 납품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장애인 연계고용은 장애인 고용 의무기관이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업무를 맡겨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도교육청은 이번 계약을 통해 장애인 고용을 지원하고 교육 현장에는 필요한 생산품을 공급받게 된다.
이번 계약에는 본청 16개 부서가 참여했으며, 올해 12월까지 복사지 549박스를 공급받는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이 부서별 예산을 활용해 장애인 생산품 구매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복사지 외에도 핸드타월과 물티슈 등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품목을 넓혀갈 계획이다.
한종덕 재정과장은 “소모품 구매가 장애인 자립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교육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이번 사업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에도 장애인 연계고용 모델을 안내해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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