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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에코칼리지’ 온라인 교육 마쳐… 이달 말 휴양림서 현장 캠프 전문가 강연 및 토론 완료… 30일부터 1박 2일간 실천 프로젝트 연계 2026-05-15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4일 ‘순천에코칼리지 촉진자 양성과정’ 참여자들이 생태민주주의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가 생태문명전환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순천에코칼리지 촉진자 양성과정’ 5월 온라인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생태문명전환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현장에서의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4일 진행된 강의에서는 김환석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가 ‘사물의 의회와 생태민주주의’를 주제로 생태민주주의의 개념과 사례를 소개했다.


김 교수는 비인간 존재를 포함한 새로운 민주적 의사결정 모델을 설명하며 생태적 관점에서 민주주의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소그룹 토론과 질의응답에서는 생태민주주의 실천 방안과 지역사회 내 생태적 공론장 구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사물과 자연을 민주주의의 주체로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생태문명 전환 과정에서 필요한 가치와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천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순천자연휴양림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촉진자 양성과정 5월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캠프에서는 비인간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태공론장과 참여자 프로젝트 연계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한편 순천에코칼리지는 생태문명전환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대화와 토론, 현장 탐방, 프로젝트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실천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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