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 섬 관광객 유치 위해 여객선 반값 지원
청산도, 여서도, 노화(넙도), 소안도, 보길도 여객선 운임비 지원
2026-05-19
강성금 kangske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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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 안내 이미지[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관광객 부담은 낮추고 섬 여행 만족도는 높이는 완도군의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업은 청산도, 청산 여서도, 노화(넙도), 소안도, 보길도를 방문하는 일반인에게 여객 운임비 50%를 지원한다.
전남 완도군,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 추진(사진은 청산도 행 여객선)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지 않은 관광객으로 터미널 이용료 및 차량 운임은 제외된다.
국가유공자, 경로, 장애인 등 기존 할인 대상자는 할인 적용 후 잔여 금액의 절반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해 31일간, 41,810명에게 약 2억 2천만 원의 운임비를 지원해 섬 관광객 증가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사업 규모 확대로 전년 대비 더 많은 관광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슬로시티 청산도와 항일의 섬 소안도 등 완도에는 여행하기 좋은 섬이 많다”면서 “여객선 운임비를 지원받고 섬 여행을 하며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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