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영세농가 방문, 농촌 일손 돕기 실시”
군산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국민 공모제 집행
2026-05-20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군산보호관찰소는 5월 19일 익산시 금마면에 있는 고령·영세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6명을 투입하여 농촌 일손 돕는 ‘사회봉사명령 국민 공모제’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 ‘사회봉사명령’은 유죄가 인정되거나 보호처분 등의 필요성이 인정된 사람에 대하여 법원으로부터 일정 시간 동안 무보수로 사회에 유익한 근로를 하도록 명하는 제도임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과수원 농가에 떨어진 나뭇가지와 영농 폐기물을 치우는 등 환경 정비 등을 실시하며 농촌 현장에 힘을 보탰고, 특히 고령·영세 등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 지원해 영농 부담을 줄이고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군산보호관찰소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일반 국민에게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하여 무상으로 도와주는 사회봉사명령 국민 공모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이 필요한 경우 유선전화(☏063-450-2550)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체 적절성 심사 후 지원이 이루어진다.
군산보호관찰소 윤성규 소장은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농촌지원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