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21일(목),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지부장 김미선)는 5월 20일, 5월27일, 6월10일 3일간 전주문학초등학교 재학생 5학년(23명)을 대상으로 굿네이버스 여아지원사업 ‘소중한 나를 알아 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중한 나를 알아봄’은 여자 아동 대상 성교육 및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여아의 신체적·정서적 회복과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안전하고 존중받는 경험을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월경교육,성폭력 예방 교육과 함께 마술 체험,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여아지원 키트도 함께 제공되어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체적·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또래 및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사회적 안녕감을 증진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아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내 몸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으며 즐거웠다”,“신체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미선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장은 “이번 성교육 프로그램이 아동들이 자신의 몸과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자기보호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한 성장과 권리 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전주2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전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예방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사진 설명(‘사진제공=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 김미선 관장은 여아지원사업 ‘소중한 나를 알아 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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