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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코메이트,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업무협약…외국인 인재 유치 ‘맞손’ 코메이트-부산글로벌도시재단, 지역 우수 인재 발굴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적 협력 계획 2026-05-22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사람인 제공[전남인터넷신문]사람인(143240, 대표 황현순)의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KoMate)’가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맞손을 잡고 부산 지역의 글로벌 인재 발굴과 외국인 취업 생태계 조성에 뛰어든다.사람인 코메이트는 지난 21일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외국인 인재 발굴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우수 외국인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국내 취업과 정착을 돕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우수 인재 발굴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지원 ▲채용 관련 온·오프라인 행사 및 홍보·마케팅 협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코메이트가 보유한 채용 데이터 및 노하우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지역 네트워크를 결합해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코메이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인력 매칭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 동력 중 하나인 외국인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기반을 닦는 데 의의가 있다”며 “코메이트는 지자체 및 유관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해 외국인 구인·구직 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사람인 코메이트는 같은 날 대전광역시 KAIST 인터내셔널 센터에서 열린 ‘2026 찾아가는 외국인 유학생 채용 상담회’에도 참여해 현장 밀착형 행보를 이어갔다. 대전·충남 지역에서 유학하는 재학생 및 졸업 예정 취업 희망자 외국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KOTRA가 주최하고 국립국제교육원과 KAIST가 지원했다. 행사에서 코메이트는 별도 부스를 열어 한국 기업 취업을 꿈꾸는 유학생들에게 코메이트 플랫폼을 소개하고, 공고 탐색과 이력서 등록, 비자 점수 계산기 활용 등 플랫폼 사용법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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