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英가디언, 독도 잘못 소개했는데...한인 항의로 바로잡아 2026-05-22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지난 20일 영국 일간 가디언이 독도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내보내 영국에 거주중인 한인이 항의하여 이를 바로잡았다.


'Full steam ahead: how ‘navy curry’ conquered hearts in Japan'이라는 제목의 기사 내 일본 다케시마 카레에 대한 소개 부분에서 오류가 발생한 것이다.


'다케시마 카레'는 일본 시마네현에서 2월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때 마다 현청 구내 식당에서 판매해 논란이 된 음식이다.


최초 기사에서는 독도를 '일본이 통치, 한국이 주장'으로 표현했지만, 한인이 항의를 하여 '한국이 통치, 일본이 주장'으로 시정했다.


특히 기사 맨 밑에 '이 기사는 2026년 5월 20일에 수정됐다. 이전 버전에서 다케시마는 일본이 통치하고 한국이 영유권을 주장한다고 기재했다. 실제로는 한국이 독도를 통치하고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항의 후 시정된 기사를 첨부하여 제보를 해 줬다"며 "역시 차분한 대응이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해외에서 한인들의 이런 노력은 독도를 지켜나가데 아주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 주요 언론에서 독도에 관한 오류를 발견하게 되면 이처럼 항의 메일을 직접 보내거나, 혹은 제보를 해 주면 올바르게 고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진 : 영국 가디언이 독도에 관한 오류를 바로 잡은 문구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