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및 상주함창명주발전연구회, 한복 세계화에 앞장서
대만 천연염색 작가들에게 한복 기증과 상주함창명주 협찬
2026-05-23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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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국제천연염색교류협회가 주관하고 한복 및 상주함창명주발전연구회와 대만천연염색창신협진회가 공동 주최한 ‘한국·대만 천연염색 합동 워크숍’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상주 한국한복진흥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한복진흥원 입주기업 모임인 한복 및 상주함창명주발전연구회(대표 남수원, 공동브랜드 누미한)는 한복과 상주 함창 명주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복 세계화와 전통 섬유문화 알리기에 나섰다.
행사에서는 상주 함창 명주를 활용한 호피염색과 산수화 염색 워크숍 등이 진행되었는데, 연구회는 이 워크숍에 상주 함창 명주를 협찬해서 참가자들이 함창 명주의 우수한 품질을 경험하게 했다. 또한 대만에서 방문한 20여 명의 천연염색 작가들을 대상으로 전통 직조와 한복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만 작가들에게 자신의 취향에 맞는 한복 입기 체험을 진행하고, 체험에 사용된 한복을 기념 선물로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한국 한복의 아름다움과 상주 함창 명주의 우수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남수원 대표는 “상주 함창 명주와 한복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세계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국제 문화교류와 전통문화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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