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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담양 집결… 박종원 후보 지원 유세 정청래·민형배·이개호 등 참여… “통합특별시 연계 담양 발전 강조” 2026-05-25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4일 오후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담양읍 광주중앙신협 앞 일대에서 정청래 당대표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이개호·정준호 국회의원 등이 참여한 합동집중유세를 진행했다.(사진제공/박종원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측)[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주요 인사들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담양을 찾아 박종원 담양군수 후보 지원에 나섰다. 정청래 당대표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등은 합동 유세를 통해 담양 발전과 광주·전남 통합 시너지 효과를 강조했다.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24일 오후 담양읍 광주중앙신협 앞 일대에서 정청래 당대표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이개호·정준호 국회의원 등이 참여한 합동집중유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주말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과 지지자들이 모여 연설을 경청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이번 담양군수 선거는 담양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박종원 후보가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의 ‘담양 예산 1조 원 시대’ 공약과 달빛내륙철도 담양역 유치 등을 언급하며 지원 의사를 밝혔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특별시와 담양의 연계가 중요하다”며 “광역교통망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통합특별시의 효과를 담양 발전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이개호·정준호 국회의원도 담양 발전과 농업 혁신, 지역 현안 해결 등을 언급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담양읍 상가와 담양시장을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박종원 후보는 “담양 발전과 군민 삶의 변화를 위해 남은 기간 정책과 진정성으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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