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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소방서, 24시간 응급의료 상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홍보 2026-05-26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전남 완도소방서는 응급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이용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응급의학전문의와 1급 응급구조사, 간호사 등이 24시간 근무하며 응급처치 지도와 병원 안내, 질병 상담 등을 제공하는 긴급 의료상담 시스템이다.


특히 도서지역과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완도군 특성상 야간이나 병원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군민들이 전화 한 통으로 전문적인 응급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응급상황 발생 시 국번 없이 119로 전화한 뒤 상담 내용을 설명하면 전문 상담요원이 상황에 맞는 응급처치 방법과 병원 정보를 안내한다.


완도소방서 관계자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단순 신고 접수를 넘어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응급의료 상담 창구”라며“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완도소방서는 앞으로도 군민 대상 홍보와 교육을 통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인지도 향상과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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