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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맞춤형 금연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생애주기별 금연 지원과 생활밀착형 정책 성과 인정 2026-05-29
안애영 aayego@daum.net

29일 광주시는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가 금연환경 조성과 시민 대상 금연지원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를 주제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연사업과 지역사회 중심 금연환경 조성 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3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하고 관련 안내표지를 정비했다. 또 교육시설 주변 버스정류소 금연환경 조성에도 나섰다.


이와 함께 시내버스 광고와 포스터 배포 등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을 진행했으며,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과 금연캠페인도 지속 운영했다.


아울러 보건소와 금연지원센터 등 지역 내 금연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금연정책 추진에 힘써왔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건강을 위해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금연환경 조성과 금연지원서비스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지정한 국제기념일로, 매년 5월 31일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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