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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청소년문화의집, 개관 3주년 기념 이벤트 '세 걸음, 새 걸음' 성료 “ 함께 걸어온 3년, 새로운 추억으로 채운 하루” 2026-05-31
편집국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광주 동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홍의표)은 지난 30일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개관 3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6월 개관 이후 청소년들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자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놀이 및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관과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동구청소년문화의집은 개관 이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활동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문화 공간이자 쉼터, 교류의 장으로서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럭키드로우', '퀴즈 부스', '세잎클로버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 분위기가 한층 풍성해졌다.

  

특히 럭키드로우 부스에서는 캡슐 뽑기를 통해 ‘동구청문집에게 바라는 점’ 등의 주제에 맞는 의견을 작성하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목소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안내 및 퀴즈부스에서는 기관과 관련된 사진 및 그림 카드를 활용한 활동과 퀴즈를 진행하여 청소년들이 기관 공간과 추억을 자연스럽게 되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세잎클로버 키링 만들기 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모루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키링을 제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개관 3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내가 생각하는 동구청문집에 대한 의견도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의표 관장은 “벌써 개관 후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동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과 건강한 교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동구청소년문화의집.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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