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사람인(143240, 대표 황현순)이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매칭 플랫폼 ‘동네알바’는 알바 노쇼(No-Show)를 겪은 전국 사장님들을 대상으로 ‘알바 노쇼 피해지원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알바 노쇼로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 사장님들을 응원하고, 노쇼 없는 알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동네알바 앱·웹에서 사장님 신규 회원가입 후 회사 등록을 완료하고, 이벤트 페이지 내 ‘지원금 100만 원 신청하기’ 버튼을 통해 응모 폼을 제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등 알바 노쇼 피해지원금 100만원(1명) ▲2등 네이버페이 2만원권(30명) ▲3등 메가커피 아메리카노(100명)를 증정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알바 지원 수락 및 채용 제안에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이용권도 제공된다.
사람인 동네알바는 앱 내 매너 시스템을 구축해 사장님과 구직자 간 신뢰 기반의 채용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구직자가 ‘오늘도 함께 할게요!’ 버튼을 누르면 약속 준수 의사가 기록되며, ‘7일째 함께하는 중’ 배지와 같이 연속 이행 일수도 표시된다. 약속을 지키기 어려운 경우 최소 하루 전 사전 안내를 권장하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노출해 무책임한 노쇼를 방지하고 있다.
실시간 알림 기능 역시 노쇼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사장님과 지원자는 알림톡을 통해 면접 일정을 조율할 수 있으며, 면접일과 출근일이 가까워지면 자동 리마인드 알림이 발송된다.
이와 함께 구직자의 입사 지원을 활성화하는 기능도 운영 중이다. ‘바로 출근’ 배지 기능은 빠른 채용이 필요한 사장님과 구직 의사가 명확한 지원자를 효과적으로 연결해 준다. 실제로 해당 기능을 활성화한 구직자는 일반 지원자 대비 입사 지원 건수가 1.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 관계자는 “아르바이트 채용 시 발생한 노쇼로 매장 운영에 차질을 겪은 사장님들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동네알바는 앞으로도 사장님과 구직자가 서로의 시간을 존중하고, 신뢰를 기반으로 아르바이트 구인구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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