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주기전대학 치유농업사양성사업단은 지난 6월 2일 ‘1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제1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생 38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고 밝혔다.
전주기전대학은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호남·제주권역 1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으로,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국가전문자격인 1급 치유농업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됐으며, 교육생들은 총 124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교육과정의 80% 이상 출석해야 수료가 가능한 가운데 교육생 38명 전원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수료식에는 최연우 사업단장과 강인주 평생교육원장, 교육생 등이 참석했으며, 우수 교육생 시상과 수료증 수여가 함께 진행됐다.
최연우 단장은 “치유농업은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미래 성장 분야”라며 “수료생들이 지역사회와 치유농업 현장에서 전문인력으로 활약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인주 평생교육원장 역시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라며 “이번 수료가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이 되어 치유농업 전문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수료생들은 오는 9월 5일 1차 시험과 11월 7일 2차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며, 전주기전대학 치유농업사양성사업단은 앞으로도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과 국가자격 취득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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