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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소, 슬픔에 잠긴 이웃에 도움의 손길 전해 2026-06-08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전주보호관찰소는 2026. 6. 5. 경제적으로 열악한 상황에서 자녀의 암투병과 사망 등으로 슬픔에 처한 고령의 K 할머니, 백혈병 소아암 환자(백혈병소아암후원회) 등 삶의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된 금일봉을 전했다.

 

전주보호관찰소는 금년 설명절에도 인근 주민센터의 추천으로 K 할머니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당시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K 할머니는 80세가 넘는 연세에서 아들의 말기암 간병을 위해 주거지와 병원을 오가며 병수발하는 시기였다. 그런 가운데 전주보호관찰에서 금일봉을 받고, 힘든 시기인데 정말 고맙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전주보호관찰소 김충원 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일회성을 넘어 연속적인 도움을 줄 필요성이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조금이라도 어려움을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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