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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한 대상자 발굴 나서 6월 한 달간 운영...읍·면 찾아가는 교육도 실시 2026-06-08
강성금 kangske19@naver.com

통합돌봄 사업 현장 교육[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집중 발굴은 돌봄이 필요하지만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주민을 조기에 찾아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발굴 대상은 고령과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이다.


영암군은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상담과 욕구조사를 거쳐 보건·복지·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돌봄추진단은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통합돌봄 사업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무자 의견을 들으며 사업 이해도와 업무 역량을 높이고 있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출발점”이라며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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