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여름방학 분청 원데이캠프’ 10회 운영 계획
광주·전남·경남권 교직원 대상, 오는 19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
2026-06-10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이 ‘2026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방문의 해’를 맞아 여름방학 기간 교직원을 대상으로 분청 원데이캠프를 운영한다.
분청박물관 캠핑장 자료사진(이하사진/강계주)
이번 캠프는 7월 21일부터 8월 27일까지 광주·전남·경남권 교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직원들이 박물관의 교육·체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학교 현장체험학습과 연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현재 참가 희망 교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원데이캠프는 분청사기 만들기 체험과 박물관 전시해설, 조종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 및 갑재민속전시관 관람,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유자 비누 만들기 체험 등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교직원들이 분청문화박물관의 교육 콘텐츠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교 단체 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 많은 학생이 고흥의 문화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마터 산책로
한편, 지난 겨울방학에 진행한 교직원 초청 분청 원데이캠프에는 광주·전남 지역 171개 학교, 240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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