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사람인(143240, 대표 황현순)은 네이버카페 ‘전국대학컨설턴트모임’과 공동으로 오는 25일 ‘제3회 전국대학컨설턴트 직무교육 및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국대학컨설턴트모임’이 주최하고 사람인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대학 취업 컨설턴트들의 직무 전문성을 고도화하고 현업 관계자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각지의 컨설턴트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2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채용 시장의 핵심 화두인 AI 활용법과 현장 수요가 높은 이공계 직무에 초점을 맞춰 한층 정교해진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사람인 컨설팅사업본부장 이상돈 상무를 포함한 산학연 전문가 3명이 연사로 나서 ‘AI시대, 대학의 취업컨설팅 어떻게 달라져야 하나’,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기업분석, 직무분석’, ‘이공계 생산관리, 품질관리, 공정관리, 안전관리 직무의 이해’ 등을 주제로 생생한 현장 지식을 공유한다. 강의 후에는 단국대학교 김미경 초빙교수의 진행 하에 회원 인사 및 상호 교류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현장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진다.
지난 회차 행사에서 최신 채용 트렌드 정보와 실무 중심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만큼, 이번 교육 역시 현장 컨설턴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최신 채용 트렌드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현역 취업 컨설턴트나 컨설턴트 진입을 준비하는 예비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신청은 '에듀사람인'이나 네이버 카페 ‘전국대학컨설턴트모임’ 공지사항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들에게는 행사 당일 카카오톡으로 접속 링크가 제공된다.
사람인 관계자는 “AI 기술의 급진전으로 채용 패러다임이 빠르게 바뀌면서 일선 컨설턴트들의 AI 코칭 역량과 깊이 있는 직무 이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국의 취업 지도 전문가들이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고 한발 앞선 경쟁력을 확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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