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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 박옥수 설립자, 수알라우비 사모아 국가원수와 2년 연속 면담 2026-06-15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국제청소년연합(IYF, 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박옥수 설립자가 15일 오전 10시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IYF 한국본부에서 사모아독립국 국가원수 투이팔레알리파노 바알레토아 수알라우비 2세(Tuimalealiifano Va’aleto’a  Sualauvi Ⅱ)와 면담하고,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청소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성사됐다는 점에서 IYF와 사모아 정부 간 협력 관계가 한층 공고해졌음을 보여준다.

 

이 자리에서 수알라우비 2세는 IYF가 전 세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활동에 경의를 표했다. 아울러 사모아 청소년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일하는 IYF 활동 지원을 정부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옥수 설립자는 한국이 일제 식민 통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짧은 시간에 세계적인 경제 강국으로 성장한 경험을 소개하며, 이러한 발전 경험을 사모아 청소년들과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를 위해 사모아 청소년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양측은 한국과 사모아가 앞으로 더욱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며 양국 모두 한층 더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화상 면담을 마무리했다.

  

2024년 설치된 IYF 사모아지부는 정부 청소년부와 체육부, 경찰 대상 마인드강연, Korean Camp, 양로원 및 보육원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IYF 측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사모아 정부와의 청소년 교육 협력 사업이 한층 구체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청소년연합(IYF) 2001년 설립된 국제 NGO로, 청소년 교육·사회봉사·국제교류·문화 활동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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