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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통합돌봄 특화사업 추진 위한 협력회의 개최 6개 수행기관 참여, 사업 추진현황 공유·현장 의견 수렴 2026-06-15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전남 영암군은 최근 달빛청춘마루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특화사업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은 최근 달빛청춘마루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특화사업 수행기관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내실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통합돌봄 특화사업 수행기관 6개소와 영암한국병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5월 사업 추진실적과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가사지원, 영양식사지원, 돌봄동행서비스, 방문맞춤운동지도, 효도복지마을 운영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퇴원환자 연계 활성화 방안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며 현장 의견을 나눴다.


영암군은 올해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통해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가사지원, 영양식사지원, 돌봄동행서비스, 방문맞춤운동지도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효도복지마을 운영과 퇴원환자 연계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통합돌봄은 현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인 만큼 수행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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