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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경찰, 청소년의 달 포상 및 청소년 치안정책 자문단 위촉 유공자 표창 … 학교폭력 및 소년범죄 예방 기여 2026-06-17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총경 안민탁)는 16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관내 학생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의 달 기념 유공 포상 수여식 및 청소년 치안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안민탁 서장이 모범 유공청소년에게 표창과 정책자문단 위촉 후 단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이하사진/고흥경찰서 제공)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해 청소년 치안정책 자문단원으로서 활동한 모범 청소년 가운데 유공단원에게 경찰청장 표창 1명, 전남청장 표창 1명, 경찰서장 표장 2명을 수여했고, 2026년도 신규 치안정책 자문단원으로서 선발된 청소년 9명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했다.  

        

‘고흥경찰서 청소년 치안정책 자문단’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학교폭력 및 소년범죄 예방과 관련한 치안정책에 대해 토론하고 정책을 제언하는 등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제도 운영에 적극 동참하게 된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참여해 경찰관과 합동 순찰과 캠페인 활동 등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안민탁 서장(앞줄 정복)이 자문단과 함께 기념촬영

치안정책 자문단인 고흥중 김 모(남, 16세)학생은 “3년째 정책자문단원으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고, 청소년 사이버도박에 대해 서로 의논하고 정책 제언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며 수상소감과 활동 포부를 밝혔다.


안민탁 서장은 “경찰관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토론의 장은 물론, 다양한 경찰 체험 활동도 병행하면서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제도 운영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고흥경찰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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