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점검 실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사전 안전관리 강화 위해
2026-06-17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정병철)는 16일 여름철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소방관이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지역, 저수지, 하천변, 침수우려지역 등 풍양면과 도양읍 일대 4개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경사지 및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상태 확인 ▲배수시설 및 저지대 침수 위험요인 점검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로 및 대피장소 확인 ▲관계기관 협조체계 점검 등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고흥소방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비가 중요하다”며 “군민들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