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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결제액 다시 줄었다…반등 한주 만에 감소 6월 둘째주 227억6천만원으로 6%↓…주간 사용도 85만명 줄어 2026-06-17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스타벅스 상황은? (서울=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지난달 '탱크데이' 논란 이후 3주 만에 반등했던 스타벅스의 주간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이 한 주 만에 다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AI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6월 둘째 주인 지난 8∼14일 스타벅스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227억6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인 1∼7일 242억1천만원보다 14억4천만원가량 줄어든 수치다. 감소율로 치면 약 6.0%에 해당한다.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은 지난달 18∼24일 236억9천만원, 그 다음주인 25∼31일 214억6천만원으로 2주 연속 감소했다가 6월 첫째 주 242억원대로 반등했다.


그러나 이달 둘째 주 들어 다시 220억원대로 내려앉으면서 회복세가 이어질지 예측하기 쉽지 않다는 전망도 나온다.


다만 스타벅스의 6월 둘째 주 결제금액은 지난달 말 저점이었던 214억원대보다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앱 사용자 수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8∼14일 스타벅스 앱의 주간 사용자 수는 312만7천429명으로, 직전 주인(398만5천819명)보다 85만8천390명 줄어든 수치다.


업계에서는 스타벅스 이용 결제금액이 지난달 말 급감세에서는 벗어나긴 했지만, 소비자 반응과 매출 회복 흐름을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gogo21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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