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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노무행정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단체협약 변경사항과 복무·급여 기준 현장 적용 지원 2026-06-22
안애영 aayego@daum.net

22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학교와 직속기관 노무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노무관리 역량강화 정주행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시교육청은 22일부터 23일까지 광주교육연수원에서 학교와 직속기관 노무관리 담당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노무관리 역량강화 정주행 코스’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2월 체결된 단체협약에 따라 변경된 임금체계와 복무 기준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고, 노무행정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올해 교육공무직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제도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방학 중 비근무 직종의 근무일수 확대, 단설유치원과 3식 급식학교 조리실무사의 상시근무 전환, 자율연수 신설, 유급 병가 확대, 공무상 병가 기간 연장, 아이키움휴가와 재해구호휴가 도입, 퇴직준비휴가 및 학습휴가 부여 등이다.


이번 ‘정주행 코스’에서는 단체협약에 따른 처우 개선 사항과 급여·복무 처리 기준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이 변경된 제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노무행정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교육공무직원이 달라진 복지와 근무 제도를 누락 없이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난 2월 체결한 단체협약은 교육공무직원의 처우 개선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연수를 통해 노무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개선된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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