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청년도전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 모집 포스터(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취업 실패와 사회적 고립 등으로 구직을 중단한 청년들의 재도전을 지원한다. 시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 50명을 모집해 맞춤형 상담과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의욕이 낮아진 청년을 발굴해 자신감 회복과 진로 탐색,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하반기 모집 인원은 단기 과정(5주 이상) 24명과 중기 과정(15주 이상) 26명 등 총 50명이다. 프로그램은 8월부터 운영되며 현재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단념 청년이며, 지원이 필요한 경우 만 45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 구직 의욕이 낮아진 청년, 목포지역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졸업 유예 또는 장기 휴학 중인 대학생 등이 주요 대상이다.
참여자에게는 1대1 상담을 비롯해 자신감 회복,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 등 개인별 상황에 맞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과정별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단기 과정 이수자는 50만 원, 중기 과정 이수자는 최대 17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체 운영 시간의 80% 이상을 출석해야 한다. 취업에 성공한 뒤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추가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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