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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부모 200명과 자녀 문해력 향상 방안 모색 발달 단계별 맞춤형 지도 사례 공유 2026-06-23
안애영 aayego@daum.net

23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에서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고/광주광역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시교육청은 23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에서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연수를 열고 자녀의 문해력 증진과 가정 내 학습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매체 이용 증가에 따른 학생들의 어휘력과 독해력 저하 우려에 대응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기초학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학부모의 역할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학습 지원 방법을 안내했다.


문해력 분야 전문가인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조병영 교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문해력 지도 방법을 소개했다. 강의 후에는 학부모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자녀 문해력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독서와 대화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문해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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