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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지 위엔 국경도 장애도 없다”… IWPG 글로벌 2국, 세계 어린이들과 희망을 그리다 호주·이집트 등 해외 7개국서 ‘제8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 성료 2026-07-01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콜롬비아 어린이들이 제8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에 참여해 ‘나의 평화 이야기’를 주제로 작품을 그리고 있다. (사진제공=IWPG)[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2국(글로벌국장 이서연)은 2026년 5월과 6월, 해외 7개국에서 ‘제8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세계 어린이들과 평화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 예선은 호주·이집트·레바논·콜롬비아·팔레스타인·아르메니아·아랍에미레이트(UAE)의 총 12개 학교와 기관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나의 평화 이야기’를 주제로 공존과 배려, 희망과 우정 등 자신이 생각하는 평화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제8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평화의 의미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IWPG)특히 이번 대회는 난민 아동, 청각장애 아동, 자폐 아동 등 다양한 배경의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되었다.


호주에서는 다문화 환경 속 평화의 가치를 나누고 자폐 아동 가족이 참여했으며, 이집트에서는 난민 아동과 청각장애 아동이 그림과 수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레바논에서는 환경과 공동체를 주제로 한 체험활동이 진행됐고, 콜롬비아와 아르메니아, 팔레스타인, 아랍에미리트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나누었다.


레바논 예선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자신이 그린 평화의 작품을 들어 보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IWPG)현장 관계자들은 “문화와 언어가 다른 어린이들이 ‘평화’라는 공통의 가치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서연 글로벌국장은 “아이들이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희망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 자체가 평화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이 평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국제 교류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는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된 IWPG의 대표적인 평화문화 사업 중 하나이다. IWPG 글로벌 2국은 이이어지는 현재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온라인 예선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평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평화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유엔 글로벌소통국(DGC),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에 등록된 국제 NGO로, 123개국에 100개 지부를 두고 900여 개 협력단체와 함께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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