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목포시장, 취임 1호 결재로 지역화폐 발행 확대
목포사랑상품권 1000억 원 발행 목표
2026-07-02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목포시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강성휘 목포시장이 취임 후 첫 결재로 목포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계획을 승인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소비 활성화에 나섰다.
목포시는 강 시장이 민선 9기 첫 결재로 '목포사랑상품권 1,000억 원 발행 추진계획'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재에는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시정 방향이 담겼다.
시는 공약으로 제시한 목포사랑상품권 1,0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재정 여건과 국·도비 지원, 추가경정예산 확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발행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기존 할인율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월 구매 한도를 50만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목포시는 지역화폐 발행 확대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은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목포사랑상품권 발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골목상권에 힘을 보태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화폐를 비롯한 다양한 민생경제 정책을 추진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