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농어촌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23억 원 투입
생일면 유촌리 마을 안길 정비, 노후 집수리 등 추진
2026-07-06
강성금 kangske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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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공모 선정(사진은 사업 대상지 생일면 유촌리 전경)[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은 생일면 유촌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은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분야 생활 기반 시설 확충, 주거 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한다.
군은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해 올해 초 사업 대상지를 생일면 유촌리로 확정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주민 사업 설명회와 회의 등을 통해 예비 계획을 수립했다.
4월에는 전라남도 사전 현장 평가를 거쳐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사업 선정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16억 원을 포함한 총 23여억 원을 투입해 마을 안길·축대·담장 정비, 빈집 철거,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노후 집수리, 재래식 화장실 철거 등 주거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 추진 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정주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신 군수는 “앞으로 농어촌의 열악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여 주민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살기 좋은 농어촌을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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