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순천시, 해룡 2-2 산단 조기 조성 협력 요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산업용지 확보·방산 클러스터 기반 논의 2026-07-08
안애영 aayego@daum.net

8일 손훈모 순천시장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과 해룡 2-2 일반산업단지 조기 조성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가 방위산업을 비롯한 신산업 유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부족한 산업 용지 확보 절차에 들어갔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8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구충곤 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해룡 2-2 일반산업단지의 조속한 조성을 건의했다.


현재 순천시 관내 산업단지 분양률은 98%에 이르러 신규 기업 유치를 위한 가용 부지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민선 9기 주요 시책인 방위산업 분야 기업 및 협력업체 입주를 유도하기 위해 신규 산단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해당 사업 대상지는 토지 거래 제한 등으로 인해 소유주들의 보상 요구와 재산권 관련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되어 온 곳이기도 하다. 시는 산단 조기 착공을 통해 주민 고충을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해룡 2-2 일반산단의 개발 방식과 분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광양만권 발전 목적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용지 확보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산단 조성을 추진하고 주민 숙원도 해소하겠다고 전했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순천시의 방위산업 관련 정책이 지역 산업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해룡 2-2 일반산단 조성 등 관련 현안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순천시는 향후 경제자유구역청을 포함한 유관 기관과 실무 협의를 지속하며, 기업 유치 전략 수립과 토지 보상 민원 해결 등 관련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아나갈 계획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