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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여름철 수질관리 강화 위해 상수도 현장 살펴 녹조·강우 등 계절 요인 대비 정수처리 과정 점검 2026-07-10
안애영 aayego@daum.net

손훈모 순천시장이 대룡정수장에서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가 여름철 기온 상승과 기상 변화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상수도 시설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9일 손훈모 시장이 이사천취수장과 대룡정수장을 방문해 취수부터 정수, 공급까지 상수도 운영 전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수돗물 공급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손 시장은 이날 취수장과 정수장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이사천취수장의 취수 여건과 시설 운영 상태, 대룡정수장의 정수처리 과정, 수질관리 체계, 주요 설비 유지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녹조 발생과 강우에 따른 원수 수질 변화 가능성에 대비해 정수처리 과정의 철저한 관리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손훈모 시장은 “수돗물은 시민의 일상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서비스인 만큼 취수부터 공급까지 모든 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상수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취·정수장 근무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시설 운영과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한 현장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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