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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휴게소 입맛 공략…완도 전복 판매 확대 전복 소비 패러다임 전환, 전국 1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 2026-07-14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완도 전복을 넣어 만든 어묵을 곁들인 우동과 라면[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함안휴게소 등 4개 휴게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풀무원푸드앤컬처와 공동 개발한 완도 전복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메뉴는 휴게소 이용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메뉴에 전복을 활용한 총 9종으로, ‘전복을 넣어 만든 어묵을 곁들인 우동과 라면’, ‘전복으로 만든 매운 어묵 우동’, ‘전복을 넣은 순두부찌개’, ‘전복을 넣은 돼지 맑은 보양탕’ 등을 행사 기간 중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완도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함안휴게소 등에서 완도 전복 활용 메뉴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완도 전복을 알리기 위한 전복 버터구이 시식 행사도 진행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판촉·시식 행사를 통해 새로운 외식 트렌드를 확인했다.


완도 전복을 활용한 휴게소 특화 메뉴는 김제·오수·함안·공주 휴게소를 비롯한 전국 1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완도군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함안휴게소 등에서 완도 전복 활용 메뉴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군은 메뉴 판매가 본격화되면 연간 약 66톤 이상에 달하는 전복 소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최근 전복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양식 어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및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복 소비 기반을 공고히 하고, 대량 소비처를 지속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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