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커리어 플랫폼 사람인(대표 황현순)의 커리어 커머스 플랫폼 '사람인스토어'가 7월 출시 1주년을 맞았다.사람인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사람인스토어는 구직자와 직장인 회원의 꾸준한 유입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출시 초기인 지난해 7월과 비교해 올해 6월 기준 월간 페이지뷰(PV)는 303%, 월간 활성 사용자(UV)는 131% 증가했다. 누적 페이지뷰는 2,200만 건으로 단순한 취업 콘텐츠 판매를 넘어 커리어 성장에 필요한 상품을 구매하고 거래하는 플랫폼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스토어의 성장을 견인한 핵심 동력은 '개인 맞춤형 AI 서비스'다. 지난 5월 말 선보인 'AI 서류합격코칭'은 출시 직후부터 이용률 상승을 보이며 사람인스토어의 차세대 대표 서비스로 떠올랐다. 사람인이 보유한 방대한 채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원자의 서류 경쟁력을 분석해주며, 구직자들 사이에서 실효성을 인정받아 6월 이용 건수가 출시 첫 달 대비 2.1배 급증했다. 다가오는 하반기 공채 시즌을 앞두고 개인화된 AI 코칭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짐에 따라 성장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사람인 '인적성검사'는 스토어의 탄탄한 기반을 받쳐주는 스테디셀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전처럼 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려는 구직자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으며 전체 서비스 이용의 약 43.7%를 차지하고 있다. 공채 시즌과 무관하게 월평균 수천 건의 응시가 꾸준히 이어지며, AI 기반 솔루션들과 강력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아울러 사람인스토어는 개인의 커리어 경험과 노하우를 거래하는 HR 지식 생태계로서의 역할도 확대하고 있다. 제휴사와 개인 판매자의 참여가 꾸준히 늘면서 등록 상품 규모는 출시 초기 대비 6배 이상 확대됐다. 직무 지식, 취업 전략, 실무 경험 등 다양한 커리어 콘텐츠가 활발히 공유되며, 취업 정보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전문성을 상품화하는 새로운 커리어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사람인 관계자는 "지난 1년은 커리어 커머스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 시기였다"며 "앞으로도 AI 서류합격코칭과 같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AI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개인의 커리어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 커리어 마켓 플레이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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