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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시니어클럽, 어르신 일자리 확대 성과로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선정 전국 1,766개 수행기관 평가 '노인역량활용' 분야 우수기관 선정, 인센티브 500만원 확보 2026-07-15
강성금 kangske19@naver.com

더기찬밥상 프리미엄[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영암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노인역량활용 분야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노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사회활동 지원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66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과 추진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영암시니어클럽은 어르신의 경력과 경험을 살린 노인역량활용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으며, 인센티브 500만원과 우수사례집 수록, 맞춤형 피드백을 지원받는다.


기찬 빨래방영암시니어클럽은 현재 노인공익활동과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등 23개 사업에 773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찾아가는 기찬빨래방'과 고령자친화기업 '더기찬밥상 프리미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도 함께 운영하며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영암군도 노인일자리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2022년 12개 사업 1,685명이던 노인일자리는 올해 30개 사업 2,339명으로 늘었다. 시니어클럽을 비롯해 대한노인회와 읍·면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소득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르신들과 영암시니어클럽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이어질 수 있는 일자리를 꾸준히 발굴해 더 많은 어르신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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