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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영암군수, 폭염 속 경로당 방문…어르신 건강·안부 살펴 냉방시설 점검하고 폭염 대응 상황 확인, 어르신 의견도 청취 2026-07-29
강성금 kangske19@naver.com

마을경로당 방문[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우승희 영암군수가 폭염 속 현장 행보에 나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우 군수는 경로당을 방문해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시설 운영 등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


우승희 군수는 지난 28일 도포면 길고지경로당을 방문해 최근 설치를 마친 에어컨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 어르신들과 마을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묻고 무더위 속 애로사항도 들었다.


이날 우 군수는 어르신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경로당 이용과 관련한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주민들은 신속한 에어컨 설치에 감사를 전하며 마을 생활과 복지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영암군은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을 강화하고 개방시간 연장을 권고하는 한편, 냉방시설 점검과 긴급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경로당 부식비 지원과 마을공동급식 지원, 긴급 냉난방비 지원 등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폭염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더위쉼터 운영과 냉방시설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또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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